오늘은 쟁여 둔 라임 민트칩을 넣은 물을 마셨습니다

따뜻한 물에 먼저 우려 찬물을 넣으면 더 잘 우러나겠지만

전 그냥 생수를 부었습니다

3분 정도 지나니 잘 우러나더라구요

은은한 라임향과 민트향이 

정신을 맑게 해 주더라구요

다 마시고 물을 더 부어 3번 정도 우려 마셨어요

그래도 좋더라구요

따뜻한 모히토 차로 마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

요 며칠 목이 칼칼한데

배도라지 디톡 워터칩도 더 사야겠어요